글로벌 AIoT 영상보안 기업 유니뷰가 4월 3일, 서울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작업장에 CCTV 설치를 후원하였다.

유니뷰는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을 맞아 한국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에서 운영하는 서울특별시립 번동보호작업장에서 장애인 근로자분들이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CCTV를 후원하였다. 후원 목적은 약 460㎡에 달하는 작업장에서 크고 작은 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하여 장애인 근로자분들이 보다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.

 또한 한국지사에서 직접 운영하는 A/S 센터와 C/S 콜 센터를 통해 추후에도 계속적인 기술 지원과 유지보수도 책임지고 지원할 계획이다.

 이승호 번동보호작업장 원장은 “장애인 근로자분들이 재활시설에서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게 되었다”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.

 유키공 유니뷰 동북아총괄은 “유니뷰가 사회 일원으로써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것 같아 감사하다”며 “유니뷰는 앞으로도 사회적 기업으로써 이러한 후원 활동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